구걸은 500원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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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p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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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지만, 무츠키는 반말+존댓말의 중간 어투를 씁니다.

만... 제 표현력이 후달려, 존댓말로 표기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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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가 높은 것은 아니지만, 만약을 위해서 잘랐습니다.

인터넷에 1권 스캔본이 떴더군요.

자르지 않고, 직스캔을 한 것인지, 스캔 상태는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이대로 2권도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책은 있지만, 스캔이 귀찮아서...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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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2권의 댓글을 아마존에서 봤는데, 어찌 끝낼지, 떡밥을 회수할 수 있을지.

이러다가 그냥 집에 도착하고 끝나는 게 아닌지 걱정하는 글이 많더군요.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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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전부 없어진 것 아니었나?

망가졌어도 태양열 차량이 더 좋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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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되지 않을 법한 떡밥 하나가 더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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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고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내용 중 '처녀 때기 어렵겠다.' 라는 의미의 단어가 있었는데, 순화해서 적었습니다.

(고쳐서 재업하기 귀찮기 때문에... 요렁것 뇌내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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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의 코멘트.

누군지 몰라도 되도않는 드립을 날렸길래 번역 안 했습니다.

*엔무스비를 하려다 페이지의 압박이 심해 이쪽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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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화에서 사양 없는 반말 수준의 대화를 하던 인물이, 1화 만에 높임말 캐릭터로 바뀌었습니다...

그냥 고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번역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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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분이 현재 40화까지 돌고 있으니 딱 절반입니다.

저번화에선 무츠키를 그냥 높임말 캐릭으로 번역했지만 살짝 존대하는 친구 정도로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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