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으론 오미소카입니다.

코미케 3일차와 같은 날이기도 합니다.
섣달 그믐을 말하며 이날 밤 일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한다고 하여 제야(除夜)라고도 하죠.
우리나라에서 31일날 볼 수 있는 모습과 그닥 다를건 없다고 봅니다.
 

 

 
 
오레이모 iP 키리노의 영상은 끝입니다
첫 글 쓸 때 우스갯소리로 쓴 것이었지만, 정말 1년 걸릴 뻔했습니다.
중간에 쿠로네코(하악), 아야세(하악하악) 가 추가됐지만, 구매 예정은 없기에
이 글이 오레이모iP 마지막 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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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코미 3일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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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코미 2일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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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2년 후유코미(코믹마켓83)는 도쿄 빅사이트에서 2012년 12월29일(토)~31일(월)에 개최예정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http://www.comiket.co.jp/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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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필요 없는 날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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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필요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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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를 존중하고. 생산을 축하하며, 국민 서로 서로에게 감사하는' 것을 취지로 하고 있는 날이라고 한다.

 

1948년 제정된 이후로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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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나 애니에 흔히 등장하는 그 날.

남자 아이가 3살·5살, 여자 아이가 3살·7살 되는 해의 11월 15일에 아이의 무사성장을 축하하는 행사이다.

일본식 돌잔치? 라는 생각이지만 틀린건 아닐 것이다.

 

(시치 . 고 . 산 이란. 일본어로 숫자 7 . 5 . 3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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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문화의 날은 공휴일이며. 10월 20일이 문화의 날인 한국보다는 좀 늦은 11월 3일이다.

이날 박물관은 무료입장이고. 각종 오락 및 예술 대회를 개최하는 곳도 있다고 한다.(위키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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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행사로 우리나라에서는 놀이공원 같은 곳이 아니면 그닥 행사를 볼 수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낮은편이다.

 

미국에서는 이날 밤을 위해서 큰 호박을 파서, 눈코입을 붙인 제등(jack-o' lantern)을 만들어 창가에 장식해두었으며 학교에서는 가장 파티 등이 열리는데, 밤이 되면 괴물, 마녀, 해적 등으로 가장한 어린이들이 인근의 집들을 돌아다니면서, <맛있는 것을 안주면 장난칠꺼야(Trick or treat)>라고 하면서 초콜릿이나 캔디를 달라고 조른다.

 

라곤 하지만 최근 이미지를 본다면 코스프레하고 과자 뺏어 먹는 날? 이라는 느낌이 든다(본인의 근거 없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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