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으론 오미소카입니다.

코미케 3일차와 같은 날이기도 합니다.
섣달 그믐을 말하며 이날 밤 일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한다고 하여 제야(除夜)라고도 하죠.
우리나라에서 31일날 볼 수 있는 모습과 그닥 다를건 없다고 봅니다.
 

 

 
 
오레이모 iP 키리노의 영상은 끝입니다
첫 글 쓸 때 우스갯소리로 쓴 것이었지만, 정말 1년 걸릴 뻔했습니다.
중간에 쿠로네코(하악), 아야세(하악하악) 가 추가됐지만, 구매 예정은 없기에
이 글이 오레이모iP 마지막 일 듯합니다.

 

Posted by 닥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