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걸은 500원까지입니다

마지막회 + 타 잡지에 게재된 단편 입니다.

이걸로 다리안 days 완결 입니다. 

연습겸 해서 보정을 넣어봤습니다

그래봐야 그냥 토파즈 필터 적용한것 뿐이지만...

랄까 다리안쪽은 필터만 적용해도 비교적 잘되는대 우등생쪽 캐릭들은 코가 없어지더군요

(우등생 원본 스캔상태가 않좋아서 그런가<< 핑계 D:)

그 탓에 우등생은 보정을 어찌 넣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자다 깨서 이러고 있습니다...

14화는 대화도 적고 장수도 적어서 맘 편하게 했습니다

11화 12화 빼먹은 이미지 추가..

대선 투표 하긴했는대

찍을사람이 없어서 누굴 찍을까 꽤나 고민 했습니다.

누가 뽑혀도 똑같을것 같다는 느낌

뭐 이리 말이 많아!!

내용을 바꾸기가 힘든건 비슷한 의미로 의역으로 넣고 주석을 달았습니다.

중간에 하나미단고는 (본인생각) 단고와 경단은 비슷하지만 조금 다르다는 느낌인지라 단고 그대로 적었습니다.

다리안 days 10화 번역본 입니다.

끝에서 2번째장에 大体ゆXるのです 의미를 몰라 그대로 나뒀습니다  (감사합니다)

8화와 9화 뒤에 붙어있는 오마케 입니다.

(한 화 당 1장의 오마케와 1장의 캐릭터 일러스트가 붙어있습니다)

내용으로는 첫번째거는 1권 뒤고 2번째는 9화 뒤 입니다.

핸드폰 액정이 깨진 허망함에 잠도 안오고 해서 이짓 중..    orz

제르먼님이 하실 생각이 없으신 것 같아 멋대로 이어서 합니다.

>>쓰고 있는 포토샵이 자잘한 버그가 있는지 글을 쓰다보면 굴림체로 멋대로 변경되서 

    글씨체가 안맞는부분을 찾아 바꾸다보니 시간이 배로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