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에 걸쳐 사회에 힘쓴 노인을 경애하고, 장수를 바라는 날인. 경로의 날이다.

2003년 9월 셋째주 월요일로 변경이 되자. 월요일로 변경됬다고 불만이 터져나와. 경로의 날과 노인의 날을 분리해 따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 전에는 한 날이었다)

 

 

Posted by 닥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