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2.5페이지 씩...

마음이 놓이는 작업 입니다.

 

 

중간에 소리만 크게 지르는부분이 있었는대 고칠 단어도 애매하고

그대로 두기도 애매해서 적당히 의역넣었습니다.

 

 

Posted by 닥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