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것은 식인에게 물어 본걸로 처리해 주석을 달았습니다.

(モ-リ式 뭔지 나오질 않아 그냥 모리식이라 썼습니다.      모리식이 뭐야...)

 

 

 

 

 

 

 

 

Posted by 닥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