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100% 했으니 공략을 적어볼까 한다.
먼저 순서를 정하자면

케이리 → 카오루코 → 후미 → 아와유키 → 하츠네 → 유우  순이다.

현실적인 엔딩으로 보면 하츠네가 뒤에 있어도 되지만 하츠네 엔딩은 정말 맥빠지는 느낌이라
마지막에 이 엔딩을 본다면 더 없나? 라는 느낌이 들지도 모르기에 그리뒀다. (거기에 유우 엔딩은 정말 마음에 든다)

PC판하고 히로인의 수는 같지만 공략 가능한 히로인이 2명 바뀌었다. 
(개인적으로 지지하던) 우타노와 카오리가 빠지고 하츠네 유우가 가능해진 것이다. 
처음엔 그것을 모르고 왜 우타노가 안 나오는 거지? 라는 의문을 품기도 했는데, 나중에 오프닝을 첫 부분을 보니
아예 우타노와 카오리가 나오질 않아 그 때 눈치챘다.



포터블이라고 해도 PC판 게임을 각색해서 이리저리 바꾼 정도기에 많은 부분이 겹친다.
최근 오토보쿠 2 PC판을 했던, 사람이라면 상당히 빠른 시간 안에 클리어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ps. 앞으로 올릴 공략에서 CG 크기가 다른 것이 있는데, 큰 것이 PC판, 작은 것이 포터블 용 CG다. 
Posted by 닥다가
분명 케이리 루트를 진행하고 있었을 터인데..
왜, 카오루코 엔딩이 갑자기 나오는 걸까...  =__=
다시 케이리를 파고 들어야겠다.


덤으로...
 1주차를 플레이하면 히든 입력식이 나오는데
 (그닥 내용도 없기에 걍 유포)

오마케 시나리오 위에서 L 과 R 버튼을 누른 채로
상상하하좌우좌우 △△XX□○□○ 




입력하면


 

 




 

 

 









미니게임에 들어가게 된다.
(실은 2개의 선택지가 있으나 한 쪽은 그닥 볼만한 것이 없기에)

(가볍게 읽을만한 수박이야기... 라기보다 나카마루라는 인물은 수박을 얼마나 좋아하는 거냐!)

간단히 좌절하고 있는 하츠네에게 유우가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는 게임이다.
psp의 아날로그 스틱을 돌리면 하단에 체온계가 상승하면서 게이지가 차게된다.
끝까지 차게되면 밑에처럼 나데나데 발열(?)로 타면서 게임이 끝난다.



Posted by 닥다가
게임공략/오토보쿠22010. 8.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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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으로 빛나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문제의 3번 스위트 패닉이다.

오토보쿠 1에서 오마케에 들어있던 탐정 스토리와 같은 형식으로 진행되는 선택 진행형식의

미니게임으로 1보다도 더 어려워진 난이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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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보면 어디서 온지 알 수 없는 '정신나간 인물(치하야의 어머니)'가 사랑스러운

가족(유우)을 납치하여 유우를 되찾으러 치하야가 학교를 온다는 이야기이다.



이제 그럼 본격적으로 공략을 시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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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하게 봐야할 것은 오른쪽 위에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도 될 것 같지만, 이게 참... 정말 엄청나게 중요하다.

처음에 본인은 이것을 무시하고 진행 했다가 2일째에 '포기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 후, 만든 것이 바로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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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상황을 대충 적어논 것이다.

일단 순서는 이렇게 진행하면 된다.

7 > 3 > 9 > 10 > 5 > 6 > 19 > 26 > 27 > 33 > 32 > 38 > 43 > 49 > 44 > 53 > 54 > 55



이동하다 보면 이렇게 적이 등장하게 되는데, 이게 또 난이도를 올리는 지대한 공헌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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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가면서 하게 되는데, 피는 3이고 데미지는 회피(0), 일반타(1), 크리타(2)

이렇게 나뉜다. 누적 데미지가 3이 되면 게임이 끝난다.

단지 문제는 적의 공격이 랜덤 이라는 점이다.

거의 공격과 방어가 운에 달렸다는 소리다.(때문에 본인은 골머리를 썩혔다... orz)


지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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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꼴이다.



어떻게든 54까지 가게 되면 정신나간 마인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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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마왕 타에코... 마왕답게 한번에 쓰러지지 않는다.

54에서 승리를 한다면 남은건 55. 유우와의 만남뿐이다.

엔딩장면은 거의 볼것도 없지만 그래도 엔딩만은 스스로 보도록 하자...




덤으로 위 그림장 메모에서 맨위에 적혀있는 루트를 따라가게 된다면 재밌는 일이 벌어지는데,

그것을 보고 싶다면 아래를 눌러보자.
(단지 재미를 위해서 한 번 위 루트대로 진행 후에 누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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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공략/오토보쿠22010. 8. 22. 19:38

이제까지 해왔다면 본편의 내용을 클리어 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CG를 보면 몇 군데가 비어있는데, 그것은 오마케에서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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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 우타노를 누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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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창이 뜨게 되는데, CG는 위에 2개를 진행했을 때 채워지게 된다.
 
선택지도 없고 내용도 짧은 단편이니 부담없이 보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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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공략/오토보쿠22010. 8. 2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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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우 우타노

가풍있는 집안의 아가씨로서 학교에서는 존경의 의미를 담아 '고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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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보쿠 2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캐릭이다.우타노 모에 아와유키와 우타노 둘 중

누구 공략을 먼저 올릴까? 하다 내용상 아와유키는 문제 우타노는 해결이란 느낌이기에

우타노를 나중으로 적었다.



CG를 고르는데 카오리보다도 힘든 캐릭이 있을줄은 몰랐다. CG 개수가 이리도 적을 줄이야.

솔로 CG가 달랑 하나... 가능하면 솔로 CG를 넣으려고 했기 때문에 HCG까지 뒤져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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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공략/오토보쿠22010. 8. 2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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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 아와유키


격세 유전이라는 보기 드문 피로 트윈의 금발과 화이트 블루(?)의 눈동자를 가진

치하야와 비슷한 외형 스팩의 2학년 후배. 친구인 우타노에게 끌려 온 치하야의

꽃꽂이를 본 이후 계속 라이벌 의식을 피우고 있다. 2학년의 우상격 존재인 우타노를

우타짱이라 부르는 유일한 인물.




3장       s1 - 1.우타노, 아와유키 v          (말을 건다)
                  2.카오루코, 케이리             (참고서를 찾는다)
           s2 - 1.케이리                           (케이리와 함께 산책한다)
                  2.카오리 v                        (케이리와 여기서 헤어진다)
4장       s3 - 1.없음   v                         (돌아가는 편이 좋으려나)
                  2.카오리                          (조금 쉬는 편이 좋으려나)
           s4 - 1.아와유키 v                     (초지관철해서 옥상에)
                  2.우타노                          (역시 되돌아갈까)
           s5 - 1.카오루코                        (역시 신경쓰여) 
                  2.카오리   v                      (뭐 상관없나...)
5장      s6 - 1.카오리. 케이리                (괜찮아)
                  2.우타노 v                        (그렇지도 않아)
          s7 - 1.카오루코 v                      (카오루코 덕분에)
                  2.없음                             (키요우라 덕분에)
          s8  - 1.우타노                          (적당히)
                  2.아와유키 v                    (전력)
6장     s9 - 1.우타노   v                      (식당에 가자) 
                  2.케이리                         (매점에 가자)
        s10 - 1.아와유키 v                     (도서관에 가자)
                  2.카오루코                      (교실로 돌아간다)



(아와유키와 우타노의 루트 진입은 3장의 두 번째와 4장의 첫 번째 선택지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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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세 유전까지 써먹어 가면서 금발의 트윈테일 캐릭터를 넣어야 했나?'

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격세 유전에 의한 주변에 시선 및 갈등을 캐릭터의 스토리로  

잘(?) 표현해 주었기에 이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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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치카 카오리


기적의 나이스 바디라는 등장 캐릭터 중 최고의 바디 파라미터를 가지고 있는 인물로

향수 배합(?)라는 취미를 갖고 있다. 기숙사에서는 옷을 잘 안 입고 다닌다는 특징도...

학교에서는 후배들에게 손을 댄다는 소문과 함께 다가가기 힘든 한 마리 늑대 같은 상태이다.

이 캐릭터도 오토보쿠에 등장하는 캐릭터 답게 꽤나 복잡한 가정사를 갖고 있다. 처음부터 알고

있던 후미를 제외하면 가장 빨리 치하야의 성별을 알아차린 인물 이기도하다









3장      s1 -  1.우타노, 아와유키 v           (말을 건다)
                  2.카오루코, 케이리              (참고서를 찾는다)
          s2 -  1.케이리                            (케이리와 함께 산책한다)
                  2.카오리 v                         (케이리와 여기서 헤어진다)
4장     s3 -  1.없음                               (돌아가는 편이 좋으려나)
                  2.카오리 v                         (조금 쉬는 편이 좋으려나)
         s4 -  1.카오루코                         (역시 신경쓰여) 
                  2.카오리 v                         (뭐 상관없나...)
5장     s5 -  1.카오리. 케이리 v              (괜찮아)
                  2.우타노                           (그렇지도 않아)
          s6 -  1.카오루코 v                      (카오루코 덕분에) 
                  2.없음                              (키요우라 덕분에)
          s7 -  1.우타노                           (적당히)
                  2.아와유키 v                    (전력)
6장     s8 -  1.우타노   v                       (식당에 가자)
                  2.케이리                          (매점에 가자)
          s9 -  1.아와유키                        (도서관에 가자) 
                  2.카오루코  v                    (교실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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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측을 예상해본다면 첫 번째로 공략해줬으면 하는 캐릭이라는 느낌이 든다.
(본인이 처음 공략한 캐릭이 카오리라서가 아니다..)
게임 도중에 보면 4장쯤에서 갑자기 카오리의 파라미터가 상승하는데 처음 1.01 패치는

이것 때문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패치를 한 후에도 없어지지 않아 회사가 노린 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덤으로 무난한 CG를 고르는데 케이리보다도 애를 먹었다...

다 깨고 보니 솔로 CG수도 적은 데다가 대부분이 노출도가 있는 편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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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라이 후미

주인공 키사키노미야가를 받드는 집안의 아이로 주인공인 치하야의 전속 메이드하녀다.
(아무리 우겨도 이건 메이드 일뿐이야..)
주인을 모시는 마음가짐을 최우선으로 행동하며 그의 모든 행동은 주인공으로 연결해서

생각하고 있다.

샌드형 아이스크림의 귀신이며 '주인공 없이는 못살아!!' 라는 기계광.




 



3장      s1 - 1.우타노, 아와유키          (말을 건다)
                  2.카오루코, 케이리 v       (참고서를 찾는다)
           s2 - 1.케이리 v                     (케이리와 함께 산책한다)
                  2.카오리                       (케이리와 여기서 헤어진다)
4장      s3 - 1.카오루코 v                  (역시 신경쓰여)        
                  2.카오리                       (뭐 상관없나...)
5장      s4 - 1.카오리. 케이리 v          (괜찮아)
                  2.우타노                       (그렇지도 않아)
          s5 -  1.카오루코                    (카오루코 덕분에) 
                  2.없음 v                       (키요우라 덕분에)
           s6 - 1.우타노   v                  (적당히)
                  2.아와유키                   (전력)
6장      s7 - 1.우타노                       (식당에 가자)  
                  2.케이리   v                  (매점에 가자)
          s8 - 1.아와유키  v                 (도서관에 가자) 
                 2.카오루코                    (교실로 돌아간다)




후미 같은 경우는 오토보쿠  에서 타카시마 이치코 같은 위치에 서 있는 캐릭으로서 다른

모든 캐릭터의 파라미터가 일정치에 도달하지 못하였을 때에 나오는 일종의 꽝 루트

같은 것이다. 원래 공략 순서를 적을 때 '가장 뒤에 놓을까?' 했었지만 케이리나 카오루코와

선택지가 비슷해서 내용이 겹치는 부분이 많음으로 3번째에 놓기로 했다.



5장 두 번째 선택지에서 나오는 캐릭터와 공략 캐릭터가 겹치지 않는다면 반 이상은 후미를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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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그녀..

보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건 오토보쿠 1의 타카시마 이치코는 제대로된 루트도 없이

다른 캐릭터의 짜집기 내용을 보여 주다가 마지막 사진에 얼굴만 등장 했었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된 캐릭터로서 꽤 괜찮은 내용과 엔딩도 상당히 정상적이라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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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닥다가
게임공략/오토보쿠22010. 8. 1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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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하라 카오루코

시원스런 외모와 그에 걸맞은 운동능력과 성격을 갖고 있는 이 게임의 주라고 생각되는

히로인 중 하나이다. 이 인물도 역시 주인공과 비슷하게 사정을 갖고 그것을 고민하지만

쉽사리 내보이고 있지 않고 있다.

덤으로 이야기 하자면 오토보쿠 1의 등장 캐릭터 중 하나인 스오우인 카나의 기숙사 동생이기도 하다.






3장       s1 - 1.우타노, 아와유키   (말을 건다)
                  2.카오루코, 케이리 v (참고서를 찾는다)
           s2 - 1.케이리 v               (케이리와 함께 산책한다)
                  2.카오리                 (케이리와 여기서 헤어진다)
4장      s3 - 1.카오루코 v            (역시 신경쓰여)        
                  2.카오리                 (뭐 상관없나...)
5장      s4 - 1.카오리. 케이리 v   (괜찮아)
                  2.우타노                (그렇지도 않아)
          s5 - 1.카오루코 v            (카오루코 덕분에)
                 2.없음                    (키요우라 덕분에) 
          s6 - 1.우타노   v             (적당히)
                  2.아와유키             (전력)
6장      s7 - 1.우타노   v            (식당에 가자)  
                 2.케이리                 (매점에 가자)
          s8 - 1.아와유키             (도서관에 가자)
                 2.카오루코  v          (교실로 돌아간다)



1.00 버전에서는 5장에 세번째 선택지가 없었던 듯한데, 이것도 조심해야 할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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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축이 되는 내용으로 정말 거의 유일할 정도로 제대로된 엔딩 장면을 보여주는 캐릭인 듯하다.

다른 캐릭처럼 먼산이 아니라 가장 현실적(?)이며 이해가 되는 엔딩이었다.
(솔직히 게임의 축이라고 적었지만 대부분의 캐릭터가 겹쳐서 그렇게 말하기도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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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공략/오토보쿠22010. 8. 1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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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리 그란세리우스

이 게임의 내용 중에서 가장 의외의 스토리와 엔딩을 보여주는 멋진 인물이다.

말이란 단어를 상당히 고르며 점성술로서 자신의 주변에 은근슬쩍 플래그를 새우는 능력이 탁월하다.

주인공의 1년 후배인 2학년으로 카오루코를 따라서 기숙사에 종종 놀러 오기도 한다.

덤으로 수영부 소속이다.







1장과 2장은 체험판에서도 나온 선택지가 없는 프롤로그의 도입부분이다.

선택지는 3장부터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3장       s1 - 1.우타노, 아와유키   (말을 건다)
                  2.카오루코, 케이리 v (참고서를 찾는다)
           s2 - 1.케이리 v                (케이리와 함께 산책한다)
                  2.카오리                  (케이리와 여기서 헤어진다)
4장       s3 - 1.카오루코               (역시 신경 쓰여)        
                  2.카오리   v              (뭐 상관없나...)
5장       s4 - 1.카오리. 케이리 v     (괜찮아)
                  2.우타노                   (그렇지도 않아)
           s5 - 1.카오루코 v              (카오루코 덕분에)
                  2.없음                      (키요우라 덕분에)
           s6 - 1.우타노                   (적당히)
                  2.아와유키 v             (전력)
6장      s7 - 1.우타노                   (식당에 가자) 
                  2.케이리   v              (매점에 가자)
   


1.00 버전에서는 뒤에

          s8 - 1.아와유키            (도서관에 가자)
                 2.카오루코            (교실로 돌아간다)


이 선택지가 하나 더 있었는데 1.01 패치 이후에는 없어진 듯 하다.

7장부터는 선택지 없이 진행만 하면 되니 인내력을 갖고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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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을 들고 웃고 있는 미소녀'라니.

아무리 봐도 이건 아니야...

 

Posted by 닥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