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말 본격 하락장에 들어가 돈 다 빼고, 다음 상승장을 기다릴 생각이었었다.


하지만...


머스크 형님의 "나 비트코인 삼^^"  한 방에 하락장을 무시하며 하늘을 날았다.


본인도 머스크 형님과 같이 하늘을 날 수 있을 거라 믿고 올해 코인 순이익금 500을 다 투입.

























결과는 이런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말 안 해도 알 수 있으니 넘기도록 하자. ㅡ,.ㅡ


물론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기에 누굴 탓할 생각은 없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답답함에 금주의 어그로로 선정. 

Posted by 닥다가
의미없는 잡담2021. 2. 25. 22:33

 

그래서 어쩌라고!

 

난 너 믿고 가다가 더 잃었다!!

 

 

 

Posted by 닥다가
의미없는 잡담2016. 5. 13. 23:12

 

시간만 있으면 무조건 번역했을텐데.

(내일은 법정공휴일인데, 전 왜 출근인가요...ㅡㅜ)

 

 

 

 

Posted by 닥다가
공지2016. 5. 5. 22:00

몇 달 전 이직을 했습니다.

 

이직 처가 소기업이라 정보가 없어 일단 들이밀고 봤는데, 사람을 정말 있는 힘껏 부려먹는 회사였습니다. orz 

아침 7시에 출발해서 밤 10시가 넘어서 집에 오는 생활을 반복.

번역은커녕 가족하고 대화할 시간조차 없네요.

(사축이 이런 거구나...)

 

 

 

'토, 일요일. 이틀 다 쉬면 한 편씩 해야지.' 란 생각을 몇 달 전에 했는데,

요 몇 개월간 토요일은 물론이고 일요일도 쉬지 못하는 날이 이어지면서 생각에서 멈추고 있습니다.

(이번 연휴도 6일부터 2박 3일 외근으로 아웃 ㄱ-)

 

 

정말 시간이 1주일 정도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ps. 시간 나면 밀려있는 녀석들보다 무지개빛 데이즈를 번역해보고 싶네요. 

    (애니 보고 뻑가서 원서까지 찾아본 1인.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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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닥다가
번역/리츠 - Litz2016. 1. 18. 00:18

 

 

 

오랜만에 뵙습니다.

 

최근 자기 할 일도 안 하고 빈둥거리는 잉여 인간 1호입니다.

(몇몇 분은 지금 제가 만화 번역했다는 걸 알면 집까지 찾아올지도...)

 

 

완결은 사키보단 마작의 제왕 테츠야 쪽이 낫지 않을까 하는군요.

사키가 이능력이라면 그 쪽은 그냥 사기꾼들의 모임이니.

정말 알기 힘든 용어는 전부 풀어 적당히 바꿨습니다.

 

 

*테케레츠노파 : 하치야 료의 소설. 국내명 오타루의 여인들. or 일본 만담 사신에서 나오는 사신을 물리치는 주문.  

*마작이란 참 즐거워, 같이 즐기자! : 사키 7권 51화. 사키와 코도모코로모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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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닥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