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안나게 깔끔하게 포장을 벗겨 꺼내고, 맥북 동일 형상과 무게의 판때기를 넣어 반품 시킴.

(쿠팡도 리퍼품을 신품으로 속여 팔다가 걸리고...)

 

 

 

정말 별의 별 거지 새키가 다 있네. 

 

이건 뭐... 더 할 말이 없음.

 

 

 

 

 

 

 

 

 

병신력 넘치는 재능 낭비로 어그로를 끌었기에 오늘의 어그로 글로 선정.

 

Posted by 닥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