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없는 잡담2015. 8. 5. 21:28

어제 저녁.

 

겨우 본인이 잡고 있던 모든 일을 끝냈습니다.

 

4개 동시에 진행하면서, 전부 나쁘지 않은 수준으로 처리하니.

 

'나 은근 유능한가 봐...?' 라는 생각이 들면서 좀 우쭐했습니다.

(번역/식자 쪽은 실력이 개똥망인데)

 

 

 

 

암튼 한동안은 자유의 몸이 됐습니다. ㅡ,.ㅡ

 

 

 

 

 

 

'의미없는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러분 무지개빛 데이즈를 봅시다.  (3) 2016.05.13
성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1) 2015.08.30
드디어...  (2) 2015.07.19
뒤늦은 JLPT N1급 후기.  (0) 2015.07.07
ios 8.1.3 탈옥이 안됑 ㅎㅎㅎㅎ  (0) 2015.06.23
Posted by 닥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