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겨우 본인이 잡고 있던 모든 일을 끝냈습니다.
4개 동시에 진행하면서, 전부 나쁘지 않은 수준으로 처리하니.
'나 은근 유능한가 봐...?' 라는 생각이 들면서 좀 우쭐했습니다.
(번역/식자 쪽은 실력이 개똥망인데)
암튼 한동안은 자유의 몸이 됐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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