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걸은 500원까지입니다

2부 2화에서는 모두의 바람을 원작자가 들었는지, 두 명의 여성이 등장합니다.

(이곳에 이상향이 있어. ~.~)

앞에 편들보다 페이지 수는 적지만, 수위가 아주 살짝 더 높습니다.  

흔히 말하는 엣찌물을 좋아하시는 분은 만세겠군요.                 만세!

바로 작업에 들어가고 싶지만, 지금이 제 인생에서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중요한 시기고,

그에 걸맞게 무지하게 바쁘기에 시작은 7월 중순쯤이 될 듯합니다.

잡지가 질 좋은 접착제를 쓰나...

종이가 너무 잘 붙어 있어서, 분철하다 컬페를 찢어먹는 병크를 터트렸습니다.

(복구하는데 힘들었습니다ㄷ;)

정말 바쁘기에 46p를 언제 다 할지 모르겠지만, 하루에 1-2p라도 꾸준히 해서 20일 전에는 올리는 걸로 해보겠습니다.  ㅡ,.ㅡ

자 12명의 로리들이여!

단채로 납치당해, 한방에 널부러 져있는 소녀로리들.

남자 : 오늘을 기점으로 너희 12명의 인권을 정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숫자를 세보니 13명.

1부대 지정하고 1명이 남으니, 1명을 줄이도록 합시다.

줄이기 위한 사람을 불러야 겠죠?

로리다이스키 No.102 시라토리 레이이치 등장!

로리콘 : 로링코의 냄새다...

1명을 먹이로 주고 도망치는 12명의 소녀로리들.

하지만 1명으론 로리콘의 배를 채울수가 없습니다.

코토미쨔응 핀치!!

역사에 길이 남을 명대사와 함께 코토미짱을 위기에서 구해낸 카나메짱(로리).

메데타시. 메데타시!

는...

로리콘들의 공격이 1번으로 끝나지 않는답니다. 

실은 번역을 해보고 싶었는데, 70p나 되다 보니, 도무지 할 시간이 없어서 이런 헛소리나 하고 있습니다... 

3화 등장 캐릭터

만화가 연재되고 있던 잡지 폐간으로 이번 달이 완결입니다.

3~4화 동시 연재로 89페이지. (89? ㅋㅋㅋㅋㅋ                  ...orz)

작가의 말로는 4화까지를 쿠비츠리편으로 하고 뒤를 이어가고 싶다고는 하는데, 자세한 건 미정이라고 합니다.

덤으로 11월에 1권 발매.

*그것보다 파일이 구해져야 뭘 하든 말든 하지...

 폐간된 잡지를 사기는 그렇고.

(본인 취향) 이번 시즌에서 세 손가락에 꼽는 애니인 바라카몬에서 엄청 강조하는 '코노몬'이 뭘까?

하는 생각이 들어 찾아봤습니다.

코노몬 = 만화 바라카몬은 원작자가 향토애(고향이나, 지금 사는 지역을 사랑함)를 전력적으로 표현한 만화로,

            무대가 된 나가사키현 고도 열도의 문화나 사투리가 매우 많이 들어가 있다.

            코노몬은 이 지역의 음식으로, '피클' 이라고 하는 듯하지만 실제 피클하고는 뭔가 다른 느낌이라 한다. 

코노몬 만드는 방법

완성

(는 무 장아찌 아냐?)

제작자 시식 후기.

'반찬보다는 오차즈케 (밥에 물 말아 먹는 느낌의 그 겁니다)의 인상이 강하고,

설탕과 고추를 적절히 넣어 단맛과 매콤한 맛이 있어 좋아 버릇이 될 것 같다.' 

고는 적혀 있지만 사실 맛있을 거 같진 않은데...

뭐 암튼, 이 재밌는 애니. 한 번씩 봐 주도록 합시다.

트러블인 줄 알았다...

구교전편 9화입니다.

이번 내용은 저번 주에 나온 애니 11화의 A파트 후반 + B파트입니다.

어째 애니보다 이쪽이 표현이 더 좋은 듯 하죠?

이쪽은 비슷한 느낌입니다.

다음은 클라우드 볼.

소설이나 애니로 볼땐 이해가 잘 안되던 부분인데 만화로 보니 이해가 됐습니다.

(특히 애니에선 몇 장면 보여주고 어물쩡 넘어갔었죠.)

결론 : 마유미 무쌍

다음은 요코하마 소란편 9화입니다.

이 작가분은 1화때부터 그렇긴 했지만 점점 그림이 산으로 가는 듯합니다.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습니다.

얘가 누굴까요?

이부분. 동시 다중공격 횟수 판단 이었던 가요?

리얼 간지력...

 참고로 모의전입니다.

 웃흥?!

뭔가 뜬금없지만 끝내기 많이 애매한 내용이라 서비스 신으로 마무리...

*저작권적인 요청이나 문제가 생길 시 지워집니다*

*1화 거의 모든 내용입니다*

*네타가 매우 심합니다*

아마존 직구로 신청한 그랜드 점프가 도착해 시작해 봅니다.

이 만화의 주인공, 미키.

위키 표현을 빌리면.

혼자서 야한 짓 하는(자위) 여성. 우수한 오빠와는 달리 학력은 그럭저럭. 아무도 없다는 이유로 평상복은 언제나 란제리 모습.

(1人でエッチをする女性。優秀な兄とは違い、学力はそこそこ。誰もいないという理由から普段着はいつもランジェリー姿。)

아무 인기척이 없다고 바로 란제리 모습으로 나가는 주인공.(광년..)

일단 배를 채우기 위해 편의점부터 털어주고.

 마음에 드는 란제리도 털어주고.

이것이 우리가 바라는 여성의 바람직한 모습..

일단 여기까지가 그랜드 점프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맛보기 부분.

그랜드 점프가 다른 만화는 전부 1화 이상 맛보기를 풀로 보여주면서

이 만화만 1화. 그것도 절반만 올려뒀나?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잡지가 오고 나서 모든 걸 이해해버림..

이게 바로 다음장입니다..

혹시나 해서 하지만 저게 바로 다음장 모습.

그리고 다음장..

그리고 또 다음장..

이러니 홈페이지에서 잘렸지...

는 과거 회상 오X니..

약간의 현자타임 후(혐오) 태양열 판이 장착된 집을 털은 주인공.

배도 채웠으니 바로.

탐색.

과거 RPG에선 주인공이 옷장 같은 데서 아이템이나 금화를 종종 갈취합니다.(이 녀석도 그거...)

부인의 좋은 취미..

슴가 부분이 뚫려 있기에 가렸습니다.^^

2차 탐색.(부부의 침실이다~)

겟또다제!!

득한 아이템을 바로 사용하고 현자 타임..

몰려오는 자괴감.

현자 타임이 풀리지 않아 목욕으로 풀려던 참.

살아남은 남자 1호 등장!

 는 쥬금...?

살아 있습니다. 

씨익..

주인공이 썩소를 날려주는 것으로 1화 종료.

(어째 번역하는 것보다 오래걸렸어...)

본인이 즐겨보는 만화 중 하나입니다.

8월 중순에 정발이 된다고 합니다만, 기다리기가 싫어서 잡지를 신청했습니다.

번역할까 생각도 했는데, 번역본 이미지를 마구잡이로 가리기도 그렇고, 경찰서에서 전화가 올 확률이 매우 높아서 보류. (나중에 슬쩍 나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