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말 본격 하락장에 들어가 돈 다 빼고, 다음 상승장을 기다릴 생각이었었다.


하지만...


머스크 형님의 "나 비트코인 삼^^"  한 방에 하락장을 무시하며 하늘을 날았다.


본인도 머스크 형님과 같이 하늘을 날 수 있을 거라 믿고 올해 코인 순이익금 500을 다 투입.

























결과는 이런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말 안 해도 알 수 있으니 넘기도록 하자. ㅡ,.ㅡ


물론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기에 누굴 탓할 생각은 없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답답함에 금주의 어그로로 선정. 

Posted by 닥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