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두 달전, 4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하면서 나름 만족스런 처리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슬슬 결과들이 나오고 있는데, 딱 예상하던 결과들이 나와서
'내가 진짜 유능했던건가...?' 라며 우쭐해 하고 있습니다.
갱신하려던 일본어 N1급도 생각보단 살짝 낮지만 무난하게 합격했고.
다른 일도 잘 처리됐고.
9월 6일까지 마지막으로 처리 하나 하면, 한 동안은 진짜 쉴 수 있을 듯합니다.
(그렇다고 지금까지 안 쉰건 아니고, 마침 마영전 광명이가 나오길래...)
(점수는 민망해서 가렸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부족해서 다 못풀었다지만, 독해가 30점대라니... 개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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