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수준의 날씨입니다.
스마트폰의 날씨 어플은 26도를 가리키고 있는데 느끼기엔 30도를 가볍게 넘고 있습니다.
본인이 사는 지역 상공, 오존층에는 구멍이라도 뚫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 체격의 다른 사람들에 비해 땀을 거의 3배 가까이 흘리는 본인으로서는 앞으로 다가올 7, 8월이 매우 기대됩니다.
(사선을 넘나드는 느낌을 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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