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없는 잡담2014. 5. 27. 02:29

 

오레이모 발렌타인의 추억편.  ㅡ___  _ㅡ

 

작가 놈. 정신 못 차렸네.

 

 

 

 

 

덤으로, 작가 후기.

 

 

 

후시미 츠카사 : 오랜만에 신 시리즈 집필을 도전 했습니다.

지금은 「에로 만화 선생」 3권을 집필 중.

계절은 여름! 무대는 바다! 히로인들의 수영복 모습!

전작에서는 쓸 기회가 적었던, 그런 러브 코미디 소설을 집필 중입니다.

 

 

 

*오레이모는 러브 코미디 부분이 적었던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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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닥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