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걸은 500원까지입니다

공 23k / 방 11k / 밸 70 / 크 100 / 속 34
고생포 / 50% 각성제 / 고양이 / 공각, 관각

물약은 필요 없었는데, 가져간 김에 먹었습니다.

깜박하고 안 올리고 있었습니다.

공 21700 / 방 11500 / 밸 90 / 크 103 / 속 56
고생포 / 고양이 / 50% 각성제

본섭 버전입니다.

스펙이 좀 높아지고, 반대쪽으로 넘어가면서 잡았더니, 클리어 시간이 반으로 줄었습니다.

넘어갈 때는 모서리로 E키 점프보다 돌풍이나 개화 슈퍼점프로 가는 편이 확률이 높아서 그리 넘어갔습니다. 

http://youtu.be/iTAl09zUClA

공 21300 / 방 11800 / 밸 90 / 크 106 / 속 57
변신 / 50% 각성제 / 브린각 / 서송 / 고생포 / 1행불

연습할 때는 삑도 없고, 변신 없이 방각 관각으로 어찌어찌 깼는데.

이번엔 영상 찍는다고 긴장을 해서 그런가, 창삑도 2번 나고, 2줄 이후로 너무 버벅여 변신을 쓰고 겨우 깼습니다. 

실피 남기고 나온, 즉사 패턴에서의 행불은 '운이 좋았다.' 라고 밖에 표현할 길이 없네요.

(저 위치가 안 맞는 위치라고 해서 간건데, 맞더군요...)

공 20400, 방 11700, 밸 90, 크 101, 속 51

고생포 3개, 서송, 캠파

진짜 춥네요.

손발이 다 떨립니다.

본서버 영상으로 봐주세요. >>  http://pia2love.tistory.com/1072

공 19400 / 방 10500 / 크 93 / 밸 90 / 속 48

고생포 / 최무각 / 브린공각 / 브린방각 / 공격력포션 / 캠파 / 고양이

다른 분들처럼 스마트(?)한 영상은 아니고,

'다리 잡고 물고 늘어졌더니 어찌어찌 깨졌다.' 라는 느낌의 영상입니다.

백화난무 키면 바로 비연격 3회+백멸화나, 깡백멸화를 자주 쓰는데

레지나한테는 비연격이 타격이 잘 안돼서 백화갑주 + 비연격 1회 + 백멸화 정도로 써먹었습니다.

(요런 느낌으로 피하는 건가?)   

1줄 반 남았을 때 나오는 오염도 40%는 린의 특성상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공 19400, 방 9700, 밸 90, 크 92, 속 48
고생포, 최무각, 고양이 사용

1줄 반까지 8~10 피격으로 잘 가다가, 전기패턴 석상 불을 켜는 순간 마영전 꺼지는 병크가 터져 다시 찍었습니다.
(마영전이 제 멘탈을 시원하게 긁어주네요.)

욕심부리다가 안 맞아도 될 것을 많이 맞았습니다.

공 19400 / 방 9600 / 크리 92 / 밸 90 / 속 48

고생포 / 고양이 / 최무각 사용.

탬 가격도 싸고, 렉도 심해서 별로 해본 적 없는 저거노트인데, 쉽게 깨져서 조금 ㄳ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 놈의 돌진하고 제자리 찍기는...ㅅㅂ)

백멸화 2번 삑살내고, 진낙화 실패가 많아서 클리어 타임이 30분을 넘겼습니다.

공 19400 / 방 9500 / 밸 90 / 크 92 / 속 47

최무각 / 서송 / 물약 / 브린방각 1 / sp포션 5

'린만이 할 수 있는 플레이로 찍어보자.'

생각대로 되는 듯했으나, 그냥  '생각만' 이었습니다.

칼캔, 힐캔을 둘 다 하려다 보니, 플레이가 답답해졌습니다.

율케스의 1회 칼자루 찍기는 테섭 젝칼리온의 방패치기 보다도 피하기가 어렵습니다.

몇몇 모션을 제외 하고는 피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내가 다 맞았기에 그렇다는 게 아니고 orz...)

공 21k. 방 11k. 벨 90. 크 101. 속 60.

무기 각성제, 서송 사용.

(포션과 방각을 들고 갔으나 쓸 일이 없었군요.)

화질을 좀 낮추고 찍을 걸 그랬습니다.

서민형 컴이라 렉이 좀 심해서 인식하고도 맞은 게 많습니다.

덤으로 진낙화도 상당히 실패했습니다.(핑계)

1페 방패 저지에서 좀 많이 맞았습니다.

광폭화 후는 생각한 그대로 나와줘서 매우 쉽게 지나갔습니다.

공 21k. 방 11k. 벨 90. 크 101. 속 60.

최무각, 서송, 고생포, 브린공각, 브린방각, sp포션 사용.

린의 팔이 조금만 더 길었어도... ㅡㅜ
두 줄까지 13 피격으로 잘 찍은 영상이 있었는데,
조금 남기고 그놈의 팔이... 팔이 짧아서 석캔을 못하는 바람에
다시 찍었습니다.

 
편의를 위해 sp포션을 쭉쭉 들이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