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iP

 

 

 

2년 전쯤 애니가 방영하고 있을 때 나온 어플로 흔히 있는 시계형 어플이다.

평소에는 시간에 맞춰서 자기 방과 문 앞 2종류로 나오고 누루면 어느 정도의 대화를 이룰 뿐이지만

크리스마스나 설날 등 특정 일에 누르게 되면 이벤트가 발생하게 된다.

 

 

  귀차니즘에 이미지 퍼옴...

 

 

위에 사진은 크리스마스 날 눌렀을 때 나오는 선택지이다.

 

 

그냥 시계형 어플이 어찌 공략이 될지, 다들 의문이겠지만 아래 사진으로 이해해주기 바란다.

포토샵에서 단순 복붙으로 이었더니 이미지가 좀 크다.

 

 

 

 

하루에 한 번씩 출석체크 한다는 느낌으로 어플을 킴으로쌔 이벤트를 다 모은 게 약 반년 전이다.

(어플에 대해서 글을 찾아보니, 언락이니 뭐니 하는 것이 있는 것 같지만 당시에는 핸드폰 탈옥을 하지 않은 상태였기에..)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시간이 나고 내 의욕이 충만할 때 아이패드나 디카로 찍어 선택에 따른 영상을 올리려한다.

나중에 선택지 영상을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인물이 와서 본다면 그걸로 만족이다.

 

 

 

ps. 본인의 의욕이나 이 홈페이지에 업데이트하는 간격을 생각하면 28개의 이벤트를 다 올릴 때 쯤는 1년이 지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