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석(다나바타). 흔히 아는 견우(알타이르)와 직녀(베가)의 날이 맞다.

일본의 칠석하면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건, 단자쿠에 소원을 적어 조릿대에 걸어놓음으로 소원성취를 바라는 것일까?

일상계 애니에서 종종 볼 수 있으니 떠올릴는 것은 쉬울 것이다.

 

Posted by 닥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