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있는데, 집 전화로 여론조사 전화가 6번 왔심.(거의 2시간에 1번)
가족에게 이야기하니 최근에 갑자기 하루에 4-5통씩 여론조사 전화가 온다고.
한국서베이, 대한리서치 이 두 군데서 온다기에 홈페이지 들가서 난동 부려 주려고 했는데
홈페이지조차 없음.
(하긴.. 이렇게 횟수 가리지 않고 전화하는데 홈페이지가 있으면 폭동 일어나겠지.)
천원을 돌파한 이 짜증과 분노를 어찌 풀어야 할지 감이 안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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