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은 훑어 보는 형식으로 읽다보니(양이 많아서..) 크게 빡침을 받지 않았는데
번역된 것으로 보니 이건 뭐..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다시 만나 고3 졸업시즌까지 간 시간이면 여러가지 있을법 하지만
그래도 가슴속에서 시커먼 무언가가 뭉클하고 솟아오는 이 더러운 느낌. ㄷㄷ
이러다 여자가 주인공 낚을려고 형하고 위장 연애하고 있었다는 식이나, 위장 연애하다 진심으로 사귀게 됐다는 식으로 흐른다면 주인공만 통수.. ㅡ,.ㅡ
(링크도 허락받고 올려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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