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없는 잡담2010. 9. 10. 03:07

2010年の僕へ        

元気ですか?      
2010年ごろの自分のことを懐かしく思い出します。
僕は95歳で、つまり西暦2082年に階段での転倒が原因で生涯を終えます。
周りに迷惑かけてばかりだったけど、楽しい人生でした。
だたひとつだけ、過去の自分に、つまり今のあなたに伝えておきたい事があります。
それは2014年の冬でした。
僕はある家のディナーに招待されます。
その事が、後の人生を大きく左右することになるのです。
メモしておいてください。

最後にひと言。
95年間生きてみて思ったのは、
「やっぱり、家族こそが自分が何より大切にすべきもの」ってこと。

では、また。
残された人生を思う存分味わってください。

---より 2082年の天国にて

2010 년의 나에게

안녕하십니까?
2010 년 무렵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합니다.
나는 95 세에, 즉 서기 2082 년에 계단에서 추락으로 인해 생을 마감합니다.
주위에 폐를 끼치기만 했지만 즐거운 인생이었습니다.
한가지,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2014년 겨울이었습니다.
나는 어느 집 저녁 식사에 초대됩니다.
그 일이 후의 인생을 크게 좌우하게 될 것입니다.
기록해 두십시오.

마지막으로 한마디.
95 년간 살아보고 생각한 것은
"역시, 가족이 자신이 무엇 소중히해야하는 것"라는 것.

그럼, 또.
남겨진 인생을 마음껏 즐겨주세요.

---에게 2082 년의 천국에서



.... 뭐랄까...
 
깔끔하고 피해없이 단명하는게 내 최대 꿈이자 소원이거늘..

도대체 미래의 나는 무슨 식사를 하다가 그리 생각이 바뀌는 걸까요.?



해보신분은 많겠지만 해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주소로 들어가보세요.

http://uremon.com/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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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닥다가
의미없는 잡담2010. 9. 6. 22:46
오늘 연재분들을 보기 위해서 돌아다니다가 작년에 잠깐 가면 쓴 정신나간 인물이 기어스를

외쳐 대면서 나는 돌아왔다고 설레발 치던 그 영상 이후 잊혀지던 코드기어스 였는대 후기작이

벌써 연재 하고 있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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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누구 닮은거 같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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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폰..  흐 흠...




슈퍼 초 울트라 특급 간지 포풍의 장본인 를르슈랑 스자쿠를 본떠 만든 캐릭같은대

이리도 안습해 지다니...(신체 능력치로는 훨씬 위니 상향일수도 있지만..)

괜히 돌 맞을 수도 있으니 더 이상의언급은 피하도록 하고.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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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Highness 씨투탄이!!!!!!!!



그악가거타드피탸베머캬거다저겊..


최고로 잘나온 장면을 뽑기 위해서 애쓴 그림이 위에것인대 (다른 그림은..........................)

이건 뭐...

 
난.. 울지않아...







작년 코드기어스 망국의 아기토 선전때에는 상당한 고퀄리티 라고 생각했는대,

클램프가 아닌것이 타격이 큰 것일까?

일단 좀 더 나와바야 자세한것을 알겠지만 초반부만으로는 실망을 숨길 수 없는것이 사실이다.





현재 번역 된것이 돌기 시작한지 좀 됬으니 보고 싶은 사람들은 인터넷의 바다에서

무한 광클을 해보도록 하자.
Posted by 닥다가
의미없는 잡담2010. 8. 31. 22:29

몇 일 전부터 좌측 아래 어금니가 쑤실때가 있길래 확인 차 치과에 갔었는대

이게 문제의 발단이었다.



확인 한 어금니에서는 2차 3차 엑스레이를 찍고 뒤집어봐도 전혀 문제를 알 수 없고

깨끗하다고 하더니 갑자기 위에 확실하게 썩은 이가 있다고 하면서 신경 치료를 권장 아니

강요했다.(아니 이럴땐 강매인가..) 전혀 아프지도 문제도 없었는대...

갑작스런 발언과 함께 다가오는 마취약이 담긴 주사기. 거기다 마취 후 들어오는 드릴 어택.  
(누가 드릴은 남자의 로망이라 나불댓던가..)

대리석을 갈아대는 듯한 느낌과 드릴 소리를 들으면서 발발 떨기를 15분.

나는 치과에서 나오면서 올때와는 전혀 다름 마음으로 주머니가 횅하게 변한 것을 느껴야했다.
(치료는 이제 시작이거늘...)




어금니 확인차갔다가, 30만원 확정일려나...orz  





덤으로 이야기 하면
 
치료 후 다음 치료까지 이 물질 방지를 위해 껌 비스무리한것을 발라뒀는대

단 4시간만에 떨어져서 현재는 무쟈게 아프다.(밥 한번 먹었다고 떨어질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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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닥다가
의미없는 잡담2010. 8. 28. 20:16

대두되는 이야기라고 해서 같이 따라 가는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써볼가 한다


내용을 보자면 참으로 웃지 않을수가 없는 일이다.
애니파티 회원으로서 가끔 들러 글도 쓰고 리플도 달고 있던 본인이지만
이렇게 애니파티를 많이 알고 있었는지는 몰랐다.
이번 치킨무가진리 사건도 자신과는 관계가 없다보니 아무 생각없이 있었는대
금일 오후 4시 20분 10년을 넘게 이어오던 사이트를 단 3일만에 문 닫게 만들어버렸다.
(내용은 이미 여러군대 올라온 곳이 있으니 이곳에서는 생략하도록 한다)


이번 사건으로 보자면 정말 여러개가 겹친것이 한꺼번에 터진것을 알수가 있다.
치킨무가진리의 성추행, 정보유출, 운영진의 잘못된 대책, 저작권 도용, 아리아분의 오빠의 글,생각없이 따라가기만 해서 재미삼아 글을 올리는 인물등..
개인적인 생각에는 위에 조건중에서 한두개만 재대로 대처 했더라면 문을 닫는 일까지는 없었지
않았을까? 하는게 현재 생각이다. 성추행 사건은 발단으로 제외한다 쳐도, 정보유출은
알고 있었지 않았나 한다. 객관적으로 본다면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니지만



단지 문제점은 너무 정보를 많이 줬다는 것이다. 주민등록번호와 이름만 알고 있어도
악용하려고 마음먹는 사람이 있다면 문제가 되는 시대인대 2급 운영진에게 너무 많은 것을
보여줬다
는 것이다. 시삽인계 이후 3년동안 이런것을 생각 안했다면 솔직히 이건 운영자로서
문제가 있다고 본다.


다음으론 운영진의 대책도 상당히 미흡했다고 본다. 이것이 문다는데 가장 큰 문제가 아니었을까한다. 실제로 사건은 운영진 이라는 것도 있지만 일단 크게 본다면 넷상에서 만나 친하게 지내다 현실에서 만나서 일어난 문제다. 거기다 치킨무가진리가 상대방의 개인정보를 보고 계획을 세운것도 아닐것이다. 단지 넷상에서 마음맞는 사람끼리 대화하다보면서 상대방의 신상정보도 알게된것이고 오래 사귀다보니 만나게도 된 것일 것이다. 비슷한것으로 본다면 어느 사이트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그렇게 이해하고 치킨무가진리의 사과문과함께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거나 애니파티와는 무관함을 타당하게 표현했다면 이렇게 문을 닫지는 않았을까 한다. 운영진의 안이한 대책과 행동이 일을 더 크게 만들지 않았나 한다.


도용은 솔직히 상당히 유명했던 일이라 어찌 설명이 되지 않기에 넘기고 아리아분의 오빠관련이다 이쪽도 판단하자면 그리 좋은 판단은 아닌것같다. 물론 동생의 일이고 너무 억울한 일이기에 알리기 위해서 글을 쓴것도 이해를 한다. 단지 그 행동이 위해야 할 동생에게 어떤 일로 돌아갈지 생각했었으면 했다. 일단 글을 써서 이렇게 크게 번지게 된다면 치킨무가진리는 물론 그 피해자였던 자신의 동생에게도 시선이 갈것이고 아무리 숨기고 싶어도 비밀은 없다고 결국엔 아리아라는 분의 신상정보를 알아내서 퍼트리는 사람도 나올지도 모른다. 현재 결과를 봐도 가해자인 치킨무가진리대신 몸빵인 애니파티만 까이고 있고 거기에 오히려 피해자측인 아리아라는분이 치킨무가진리보다 더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피해자측의 오빠되는분도 너무 마음이 아프고 답답하기에 한 행동이겠지만 이것보단 오히려
조용히 경찰에 신고를 했으면 어떠했을까 한다.(물론 증거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이 날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재미삼아 따라간 생각없는 인물들을 들수가 있다. 과거 루저녀 폐륜녀 등 사건이 있을때마다 봉기를 하고 일어선다는 명목하에 이리저리 퍼트리고 다녔지만 실제로 본다면 아마 그사람들 중 반이상은 '재밌을것 같은대? 가서 까볼까?' 라는 생각으로 행동했지 않을까한다. 사이트를 쓰지는 않겠지만 그 사이트에 운영자도 그런인물들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에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 것이다.
(아마 본인들도 알고 있지 않을까 한다) '단지 재미있어 보이니까 아무 생각도 없이 단편을 보고 떠들어대고 실제로 본인을 만나지 않으니까.'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한다. 이건 정말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된다.


본인은 프리애니 거의 초기때부터 유령회원으로서 가끔씩 들락 거렸던 인물에 지나지 않지만
이렇게 허무하게 없어지고 나니까 조금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봤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시 부활했으면 하는 희망을 보내본다.

Posted by 닥다가
게임공략/오토보쿠22010. 8.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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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으로 빛나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문제의 3번 스위트 패닉이다.

오토보쿠 1에서 오마케에 들어있던 탐정 스토리와 같은 형식으로 진행되는 선택 진행형식의

미니게임으로 1보다도 더 어려워진 난이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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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보면 어디서 온지 알 수 없는 '정신나간 인물(치하야의 어머니)'가 사랑스러운

가족(유우)을 납치하여 유우를 되찾으러 치하야가 학교를 온다는 이야기이다.



이제 그럼 본격적으로 공략을 시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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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하게 봐야할 것은 오른쪽 위에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도 될 것 같지만, 이게 참... 정말 엄청나게 중요하다.

처음에 본인은 이것을 무시하고 진행 했다가 2일째에 '포기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 후, 만든 것이 바로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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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상황을 대충 적어논 것이다.

일단 순서는 이렇게 진행하면 된다.

7 > 3 > 9 > 10 > 5 > 6 > 19 > 26 > 27 > 33 > 32 > 38 > 43 > 49 > 44 > 53 > 54 > 55



이동하다 보면 이렇게 적이 등장하게 되는데, 이게 또 난이도를 올리는 지대한 공헌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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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가면서 하게 되는데, 피는 3이고 데미지는 회피(0), 일반타(1), 크리타(2)

이렇게 나뉜다. 누적 데미지가 3이 되면 게임이 끝난다.

단지 문제는 적의 공격이 랜덤 이라는 점이다.

거의 공격과 방어가 운에 달렸다는 소리다.(때문에 본인은 골머리를 썩혔다... orz)


지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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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꼴이다.



어떻게든 54까지 가게 되면 정신나간 마인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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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마왕 타에코... 마왕답게 한번에 쓰러지지 않는다.

54에서 승리를 한다면 남은건 55. 유우와의 만남뿐이다.

엔딩장면은 거의 볼것도 없지만 그래도 엔딩만은 스스로 보도록 하자...




덤으로 위 그림장 메모에서 맨위에 적혀있는 루트를 따라가게 된다면 재밌는 일이 벌어지는데,

그것을 보고 싶다면 아래를 눌러보자.
(단지 재미를 위해서 한 번 위 루트대로 진행 후에 누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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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닥다가